[경기신문] 곰팡이·악취 가득했던 낡은 집을 말끔하게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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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공무원 봉사단, 집수리 봉사

 
고양시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공무원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 12명이 최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덕양구 행주동 한부모가족 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대상지는 모녀 4식구가 거주 중인 빌라로, 이곳은 결로 등으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뒤덮여 있어 많은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살림을 모두 끌어내고 도배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반려견 분뇨 냄새와 곰팡이로 가득했던 주거환경이 깨끗하게 변했다. 모녀 역시 환한 미소로 연신 감사함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말끔해진 주거환경과 고마움을 전하는 말에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사랑의 가정도우미’는 고양시 공무원 약 80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단체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로 주거환경이 필요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출처 :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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